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천군은 지난 17일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