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소방본부는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도민에게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소방본부는 17일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열고 지난 1월30일 음성군에서 발생한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활동 전반을 분석·평가했다.이날 회의에는 본부 관계자, 음성소방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화재 발생 단계부터 진화 완료까지의 진행 과정 분석 △화재 진압 단계별, 조직별 현장 대응 체계 점검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개선사항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 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향후 유사한 대형 재난 발생
8일 오전 10시16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원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인 산림 인접지와 유명 관광지에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전체의 약28.4%를 차지하며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다.  특히 단양 지역은 지형 특성상 작은 불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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