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통장협의회는 17일 외도동 통장 및 반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 및 반장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소기범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29개 통 반장님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워크숍이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양경수 외도동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양산시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다. 교육은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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