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제2회 ONE TEAM 로프구조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소속 `충북소방 로프팀'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청주시의회와 청주동부소방서 영운119안전센터는 6일 청주시의회 청사에서 화재진압, 대피훈련, 구조활동 등 화재진압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얼핏 멍때리면 지나갈 수 있는 1분. 그 1분을 줄이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매일같이 달리는 우리들의 영웅이 있다. 바로 소방관이다.곧 다가오는 소방의 날을 맞아 청주동부소방서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숨은 영웅'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많은 이들의 생명을 구해낸 `동부의 영웅 이미성'올해로 13번째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청주동부소방서 영운119안전센터 이미성 소방교.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소생시켰을 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는 선별 과정이 무척 까다롭다.`이미성 반장
청주동부소방서 오창 119안전센터 윤바울 소방교가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 LCT에서 열린 전국 소방공무원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남자 방화복 개인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3년 연속 1위다.올해로 3회째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952명이 참가했으며 경쟁부문 3종목과 비경쟁부문 2종목으로 진행됐다.윤 소방교는 이 대회에서 방화복과 20 중량의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2372개의 계단을 20분51초에 완주하며 1위에 올랐다.윤 소방교는 앞선 12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3연속 1등을 거뒀다.윤 소방교는 끝까지 포기하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청주동부소방서 영운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소방합동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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