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원 연수 체계를 총괄할 새 책임자가 이달 부임했다.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에 박진구 교육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교육지원청은 학교 수업을 직접 운영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예산 지원과 정책 안내, 교원 연수, 학생 복지, 감사·평가, 안전 관리 등 학교 운영 전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지원에 머물렀던 의성군 정책이 주거비 지원까지 확대된다.의성군은 농수산물 구입 지원과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등 기존 다자녀 지원사업에 더해 올해부터 이사비 지원과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을 새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제주미담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총 270만 원을 사랑의열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미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희망나래활동센터, 시온빌, 청소년혼디학교 등 복지기관 지원과 함덕고등학교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양예선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 및 제주은행과 제주관광 사업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관광 사업체의 자생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3개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제주관광협회는 회원사에 융자지원 사업 안내 및 신청 지원과 관광업계 수요 조사 및 정보 제공, 융자사업 관련 홍보 및 상담 지원을 약속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융자 대상 관광사업체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과 보증 심사 및 보증서 발급, 보증 관련 사후 관리를 추진한다.제주은행은 융자금 대출 업무 수행과 융자 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