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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 핵심 공약인 ‘제문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항장을 연계한 문화·산업유산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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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해양도시지만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바다는 많지 않다. 바닷가 문화콘텐츠가 부족하다 보니 해양을 중심으로 한 도시발전이 지지부진하다. 해운대와 광안리 등 해양문화를 중심으로 도시발전을 꾀하는 부산과는 대조적이다. 인천의 원도심인 제물포 개항장을 중심으로 해양 문화조성을 통해 인천의 미래가치를 만들자는 포럼이 열렸다.인천학회는 9일 제물포구 크로켓하우스에서 ‘인천 개항장 지역자산 활용 전략과 과제’ 주제로 개항장과 주변 해안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인천학회장인 인하대 김경배 교수는 ‘인천, 제물포의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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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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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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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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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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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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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짓눌린 일상"…인천공항 인근 섬 주민들 피해 호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위치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밤낮으로 이어지는 항공기 소음과 진동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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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경북도, 교육재정 확보·교육격차 해소 협의
경북교육청과 경북도가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경북도청과 ‘2026년 하반기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양 기관의 주요 교육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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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잎들깨·참외 고온 피해 줄일 기술 실증 나선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의 현장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특화 작물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실용 기술 개발에 직접 나선다.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기획이 중앙정부의 신규 공모 사업에 최종 낙점되면서다.경산시는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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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오전 10시 개통
영덕 강구지역의 새로운 교통축이 될 강구해상대교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착공 이후 약 5년간 진행된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강구해상대교 건설공사는 2021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8월 강구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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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이혼 변호사 전성시대
‘이혼 전문’.법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호사 안내판이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못하다. ‘가정을 깨는 사람’이란 인식이 강하다. 돈벌이를 위해 갈등 해결보다 이혼을 선택하게 한다는 비난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이혼’도 ‘형사법’처럼 대한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