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 중인 미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대중 건교위원장을 비롯해 석정규·박종혁·이단비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지방세 정보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의 일시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했다
하이창원이 액화수소 대금을 받지 못하면서 전기요금 납부 부담이 커졌다고 토로하고 있다.하이창원은 6일 전력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있다는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O&M팀은 하이창원의 수소액화플랜트 운영과 유지보수 등을 맡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O&M팀은 “전력 공급 중단으로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와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위한 `온기 한 상' 프로젝트 기탁식을 가졌다. ‘온기 한 상’ 프로젝트는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온 나눔 활동으로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번에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가 기탁한 물품은 200만원 상당의 간편식 식료품 꾸러미 50세트로 군내 초·중·고교 학생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은지회 회원들은 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5일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석정규·박종혁·이단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공사 중단과 입주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공사비 분쟁과 반복적인 공사 중단으로 인해 입주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재개발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의 불안과 피해를 해소하고,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의 가동 중단으로 실적 둔화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기차 시장 캐즘에 영향으로 실적 보다는 중국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음극재 수주에 확대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최대 고객사인 얼티엄셀의 상반기 가동 중단이 본격화 하면서 올해 전지 소재 부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판매량은 4만톤, 음극재 판매량은
2026년 수도권 지역의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수도권 지자체들은 민간소각장과의 위탁 계약을 통해 쓰레기 대란을 피하기 위한 비상구를 찾고 있다. 이에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인접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향하고 있다.이것은 단순한 생활폐기물의 이동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지금까지의 고질적인 문제가 다시 재현되고 있다는 신호이다.2018년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으로 촉발된 ‘플라스틱 수거 거부’, 인적 드문 시골 야산에 흉물스럽게 쌓여가던 ‘의성 쓰레기 산’, 그리고 끊임없이 적발되는 사업장폐기물과 음식물폐기물의 불법
조국혁신당과의 선거 전 합당을 둘러싸고 격화됐던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정청래 대표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선언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지도부는 공개적으로 화합 메시지를 내며 수습에 나섰지만, 당 안팎에서는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공식 중단했다. 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논의할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선거 이후 통합 가능성의 여지는 남겼다. 정청래 대표는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서울 용산구는 1월 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구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구민 지원 버스를 운행 중이다. 지원 버스는 용산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총 16대가 투입된다.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운행 횟수도 확대했다. 기존 운행 일
포항 초·중·고교들이 사설 통학버스 운행 중단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지자체간 책임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기이한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사설 통학버스 중단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두 기관의 입장 차로 지역별 통학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까지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만 장기화될 전망이다.그동안 불법 논란에도 관행처럼 운영돼 온 포항지역 사설 통학버스가 민원 제기 이후 점검과 행정 절차를 거치며 운행이 중단되자, 학생 통학 여건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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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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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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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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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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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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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따뜻한 나눔, 어르신께 전하는 사랑의 용돈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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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장학회, 학생 7명에 장학금 700만원 수여
화정장학회는 12일 울산 동구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정장학회 임원진 및 후원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화정장학회 장학생 7명에게 7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화정장학회는 2023년 제16기까지 총 102명에게 1억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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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영으로 이웃 나눔…해진공, 아이들에게 설빔 선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해진공 내에서 전개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임직원들이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청렴과 나눔이라는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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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잊지 않는 손길…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1세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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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설맞이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울산항만공사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어촌계에 온정을 나누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UPA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울산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UPA는 이날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병 3000여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 UPA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