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공식 캐릭터인 '장지원'을 24일 공개했다.센터는 오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센터의 공식 캐릭터 ‘장지원’과 함께 장기요양요원 지원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장지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장’과 지원센터의 ‘지원’을 결합한 이름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 감귤, 동백꽃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현무암은 든든한 돌봄의 버팀목을, 감귤은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전하는 에너지를, 동백꽃은 고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고 있다.요양보호사
충북 진천군은 6일 충혼탑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 이후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청년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위문행사를 열었다.충주시지회 청년회는 22일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소영웅 청년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작은 자리였지만, 이를 통해 나라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충북 청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북청년정책원은 이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충북 청년들과 함께 ‘참전유공자 감사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북청년정책원 청년들과 세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세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
충남 논산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백성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고민해 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선거 결과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고,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인은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준 시민들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아산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선거 기간 거리와 시장, 골목골목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응원해 준 시민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분투한 맹의석 후보와 한태국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오 당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6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6년 제3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교총 조직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교총 발전 방안 △교권 보호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회원 복지 확대 △조직 활성화 방안 △교육정책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에어로케이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란저우를 잇는다.이번 청주~란저우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8월25일까지 약 2개월간 운항된다.출발편은 청주공항에서 매 운항일 오후 10시30분에 출발해 란저우 현지 시각 익일 오전 1시15분쯤 도착한다.귀국편은 란저우에서 오전 2~3시쯤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전 6~7시쯤 도착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 재임기간 도청 개방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북도청 내 식재돼 있던 조경수 수백그루를 외부로 반출했으나 반출된 수목 현황은 물론 위치, 고사 여부 등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 취임 후인 2022년 말부터 도청사 개방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도청 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대거 이식했다.이 과정에서 도청을 상징하던 남·북·동쪽 울타리 향나무 등 160여그루는 제거됐고 교목과 조경수 등 수백 그루가 외부로 반출됐다.그러나 현재 외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에 참가해 바이오신약 개발 및 생산 기술 소개와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인터비즈에서 KBIOHealth는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서비스 △바이오 기술 고도화 R&D 특화센터 사업 △규제과학지원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난 아이파크와 함께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도 제공한다.KBIOHealth는 현재 보유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대 주거지역 도로가 대형 화물차와 카라반 등의 불법 장기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청주시 방서동 주민 등에 따르면 방서동 946 일원 및 인근 내부 도로는 살수차, 대형 화물 트럭, 중장비 적재 차량, 캠핑카·카라반 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단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불법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태다.이러한 주민 불편은 약 3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 주거지역 한복판을 개인 차고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