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달 31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애국계몽운동에 평생을 바친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을 거행했다. 태안군과 옥파이종일선생추모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향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성주이씨 대종회, 공무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이종일 선생의 높은 뜻을 함께 기렸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통령 헌화, 개식사, 행장 낭독, 추모사, 제향,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에서는 윤희신 태안군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