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가 끝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 다시 일어서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마저 짓밟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민의 사랑을 받으려는 정당에서 결코 나올 수 없
19시간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열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 참석 인원을 10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불참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이에 따라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향후 주요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심각한 내분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회의에는 최고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찬성해 제명안은 과반을 넘겨 가결됐다. 기권은 1명, 반
더불어민주당이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헌금 수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데 이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물론 새미래민주당과 조국혁신당까지 연일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지난 4일 논평에서 “민주당의 공천 헌금 스캔들이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적 몸통과 윗선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였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강선우 의원이 공천 관리의 핵심 인사인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달라’며 1억 원 수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9일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한 전 대표는 당원과 국민을 향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검은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짧게 입장문을 밝힌 뒤 한 전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포구의회, “편견 넘어 공존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마포구의회는 교육을 통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한다는 취지다.이날 강단에는 ‘하정희망교육센터’ 대표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하정화 강사가 초빙되어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춘수 서구의원, 민원 청취 간담회 개최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대-한국지방자치학회, 제10차 연속토론회 개최
신한대학교는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국지방자치학회 강의장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제10차 ESG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ESG 요소를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비영리조직이 직면한 ESG 경영 관련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SG 성과와 이슈 관리가 조직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첫 총회 주관
경기도교육청이 1월 29일, 2026년에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다. 새로운 명칭 아래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