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전과 전기업계가 공사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변화가 원가에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섰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과 두 기관은 앞서 지난 4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