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가 ‘2026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CANSAR팀과 RECON팀이 상을 받았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인공위성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모사위성인 ‘캔위성’의 임무를 참가자가 기획·설계·제작하고, 발사와 낙하 실험을 통해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CANSAR팀 학생들은 저가형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장비를 활용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를 탑재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수풀 등에 가려진 금속 표적을 탐지하고, 붕괴 건물 주변의 가스통이나 차량 잔해 등을 조기에 식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