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강동50플러스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7,000명이 넘는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2021년 10월 개관 이후, 중장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일자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2025년 강동50플러스센터 프로그램에는 총 7,090명의 중장년이 참여했으며, 시설이용 인원 31,185명에 달하는
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지난 24일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인 당제 등 제의 행사에서 쓸 당주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 당신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당주 집을 정하는 일부터 제사에 사용하는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올해 당주 집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마을과 협의해 송악농협의 홍진희 조합장으로 선정했다.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모두 당주 집의 책임으로 여겨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산부인과 약품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지시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씨가 본인 대신 진료를 요구하고, 가족과 지인의 개인적인 일까지 맡기며 업무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요구를 반복했다고 주장했다.1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박씨로부터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받고 이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박나래의 요청을 받고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수령을 대신했으며, B씨 역시 “제가 진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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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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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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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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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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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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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도민 인식조사 결과 공유…“경제적 부담이 결혼·출산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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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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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던 트럼프, 20년 전 경찰에 "모두가 알아"…정국 뇌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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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유층과 교류했던 금융인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파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범죄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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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거센 바람 속, 섬의 꿈을 짓다"...울릉공항 건설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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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거센 겨울바람이 섬을 휘감는 2월의 시작. 이곳에서는 71.15%라는 숫자가 단순한 공정률 이상을 의미한다. 국내 최초의 도서 지역 소형 공항, 울릉공항 건설 현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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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설 맞아 유공자 위문·시설 점검·병원장 회의로 릴레이 소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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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서 용난다? 이주 못하고 고향 남은 자녀들이 '가난의 대물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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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대되고 있는 지방과 수도권 지역 간 격차가 세대 간 경제력 격차를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공동 연구해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