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
6·3 지방선거를 앞둔 인천시 교육감 선거판이 후보 단일화 향방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보수 진영이 전열을 가다듬고 재출발을 알린 것과 달리 진보 진영은 논의 기구 구성에 실패했다.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범보수 진영 후보군인 서정호·연규원·이대형·이현준 출마예정자들은 최근 회동
4주전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가 인천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보수단일후보'라고 적힌 명함을 배포했다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 경고를 받았다.인천시선관위는 이 교수의 이 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데다, 선거에 미치는 영향, 위법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서면 경고 처분을 했다고 3일 밝혔다.이 교수는 지난달 12일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지자들에게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보수단일후보'라고 적힌 명함을 돌린 것으로 파악됐다.보수 진영 후보로는 이 교수와 함께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연규원 전 교사,
2주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약 석 달 앞두고 단일화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보수 진영은 단일화 재논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고, 진보 진영 역시 2인 후보군으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품격 있는 선거 문화를 위해 2차 단일화 협의를 종료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협의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는 끝까지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더 이상 이 단일화 논의에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3차 단일화에 대한 기대
2주전
이대형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만18~19세 학생들의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인천시를 교육청 권역별로 구분하여 운전면허 학원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학원 강의와 도로 주행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 및 사회 진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이대형 예비후보는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7천여 명의 학생들은 졸업 전 현장 실습이나 창업 준비 등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18~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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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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