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026년 영업 핵심전략 중 하나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신인 교육체계 유연화 및 실전형 교육 편성으로 교육운영 효율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병행한다. 영업 현장에 충분히 적응이 된 3년차 신인의 교육과정은 필수
울산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대는 5일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룸에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익현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사업 실행부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부·부서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 확산과 환류를 통한 사업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울산대는 2025~2027년 3주기 사업을 수행 중이다. 울산대는 학생 전공선택권 확대, 학사구조 유연화,
미국 전기차 붐이 대규모 제조업 투자를 이끌었지만, 최근 들어 그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정부의 세제 혜택 축소와 전기차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기업들이 전략 수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2일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시장조사기관 아틀라스 퍼블릭 폴리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자동차 및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미국 전역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다만 이 투자금은 지역별로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다. 공화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차 숨통을 트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학교 운동장 280면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먼저 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인근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현장 단속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연휴 기간 지역 상권 이용과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조치다.단속 완화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적용한다. 소규모 음식점을 포함한 상권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생활도로 등 주차 여건이 상대적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하루 5시간 근무제 또는 오전 10시 출근 등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2025년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49세 여성의 37.3%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환경과 조화된 가축분뇨 처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및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하지만 당초 법률 제정 목적과 달리 규제 및 관리에 편중, 자원화 등 가축분뇨 이용 확대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따라 축산신문과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