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강현신 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기획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지역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강현신 작가는 울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5차례 개인전을 여는 등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7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제1~4전시장이다. 대관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와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인 매주 월요일 등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허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대관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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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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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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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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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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