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거모동 일대 조성되는 '거모지구'가 수도권 서남권 대표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인근 지역의 노후화로 인해 새 아파트를 원하는 대기수요가 많고, 신도시급 규모를 바탕으로 풍부한 인프라까지 조성되고 있어서다. 특히, 호반건설이 시흥 거모지구에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을 선보일 예정으로 수분양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1만 6천여 가구에 신도시급 인프라 형성경기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 약 152만㎡ 부지에 조성되는 시흥 거모지구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오르면서, 인접한 안산 신길2지구(약 600
▶ 2026년 3월 법 시행 앞두고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 위한 체계 완비▶ 퇴원 환자 연계부터 민간 돌봄 발굴단 운영까지 단계적 기반 마련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구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〇 ‘선제적 대응’으로 제도 시행 기반 마련남구는 지난해 7월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부산광역시 남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65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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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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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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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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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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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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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 이틀간 19건…강원 집중 속 산림청장 공백 '재난 컨트롤타워' 흔들
전국에서 이틀간 19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재난 대응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건조한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인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더해, 산림청장 직위 공백까지 겹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총 1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 경남 함양 산불은 22일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57%에 머물며 이틀째 확산 중이다. 충남 서산 산불은 국내 최대 석유비축기지 방향으로 번지면서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했다.22일 저녁에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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