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함께할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일 영춘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영춘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없는 영춘면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 예방 근무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설명 △산불 대응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영춘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감시 인력 운영 강화, 마을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는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안부와 축하가 오가는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행사도 거창한 프로그램도 없다.  달력 한 장이 걸렸을 뿐이다. 이 달력에는 마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표시돼 있다. 날짜 옆에 적힌 이름을 보다 보면 “오늘이 누구 생일이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달력은 더 이상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이 작은 변화의 시작은 2022년이다. 
충북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위원 16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각 읍·면에서는 정기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위원장 선출 등 내부 구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양읍 장경인 △매포읍 박영렬 △단성면 권일찬 △대강면 홍완순 △가곡면 신동남 △영춘면 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깃대종 여우 등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겨울철 밀렵‧밀거래 단속 및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중부보전센터 직원 및 단양군청 직원, 지역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공원경계부 농경지 일원을 순찰했으나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농약병․폐비닐 등 야생동물 서식 위협요인을 약 10k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늘봄愛 명절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고 생
대한불교 천태종은 지난 16일 중창조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114주년 기념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이날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 광명전에서 열린 기념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차석부회장 능원 정사 등 불교계 인사들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오영훈 제주지사 등 정관계 인사들 그리고 1만5000여 신도가 참석했다.도용 종정의 헌향·헌다·헌화 이어 불교계와 정·관계 인사들이 헌향·헌화했다. 같은 날 오후 상월원각대조사 적멸궁에서 적멸궁재를 올렸다.도용
충북 단양군 영춘면적십자봉사회 전종현 회장은 지난 21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 자격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온 전 회장이 오랜 나눔의 실천을 다시 한 번 이어간 것으로 묵묵히 쌓아온 봉사의 시간과 진정성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회장은 “오랫동안 봉사를 해왔지만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이번 기탁으로 작은 숙제를 하나 마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충북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 대청소에 나섰다.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1일 하리 강변 일원을 비롯한 지역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리 강변과 도로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구간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고원복 회장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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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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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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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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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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