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해 4일 '도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도지사 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도민 여러분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며 "동시에 32개 지역구 도의원선거구 가운데 29개 지역구에서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32개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서 단 3석을 얻는 데 그쳤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내려 주신 냉정한 평가 결과를 가슴 깊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저희가 많이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다”며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수급 신고센터’가 운영된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지원금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온라인상의 불법 거래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신고센터(044-300-406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6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 ‘병종’ 사태를 선포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엄중한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제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고, 작전지휘권을 제주경찰청장에게 일원화해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이 가능한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게 된다.또한 제주도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적극 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최근 진천지역의 한 신문 보도와 관련해 “이 신문 대표의 보도를 가장한 일련의 비방글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날조”라며 “이를 군민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28일 성명서에서 “지난 24일 특정 세력이 허위 제보와 기획 비방을 통한 네거티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엄정 대응을 천명한 바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는 이 보도 내용을 즉각 받아 방송 토론회에 활용했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를
제주도내 25개 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고의숙 후보를 제주 민주진보 교육감 적임자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추진위에는 "제주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삶과 제주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엄중한 과업"이라며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의정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을 검증받은 고의숙 후보를, 제주교육을 책임질 민주진보 교육감 적임자로 선정하고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정식 후보등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32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모든 역량을 내 고향 서귀포를 위해 쏟아붓겠다는 엄중한 소명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그동안 보궐선거 현장을 누비며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민생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서귀포 곳곳의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절실한 제안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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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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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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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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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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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4일 천수골어린이공원 일대를 돌며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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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여대야소’ 전환⋯민주 27석·국힘 18석
충북 청주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권을 잡는 ‘여대야소’ 형국으로 재편됐다.4년 만에 청주시장직을 되찾아온 민주당은 시의회 권력까지 거머쥐며 지역 정국의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3석을 포함해 총 27석을 휩쓸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2석을 포함해 18석을 얻는 데 그쳤다.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양당은 ‘21대 21’ 동수를 기록했다. 다만 재보궐선거와 탈당·사퇴 등이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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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제10차 충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씨는 ‘체외막산소화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재학생 부문에서는 방사선학과 황준호·남기명·이시원 학생팀이 ‘음향-근전도 이중 센서 기반의 비침습적 연하곤란 자가진단 시스템 개발 및 예비실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프로젝트에 선정돼 임상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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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비, 콩국수 가루 기탁
아동·청소년 봉사단체 메이크비는 4일 아동양육시설에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콩국수 가루 100kg을 충북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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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재선성공⋯ 진영싸움 배제, 공약으로 승부수 ‘주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윤 교육감은 직선제 도입 이후 이기용 전 교육감, 김병우 전 교육감에 이어 3번째로 재선 충북교육감이 됐다.윤 교육감은 재선 성공으로 보수의 대표성을 지키면서도 선거 과정에서는 진영싸움을 배제하고 오롯이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운 게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