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양곡터미널, 25억원 규모 양곡부두 운영시스템 구축 결정
부산양곡터미널이 양곡부두 운영시스템 및 운영인프라 구축을 직접취득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가액은 25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 153억526만원의 16.3%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방은 에스씨엠케이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다.취득목적은 부산신항 양곡부두의 원활한 사업 운영이며, 취득예정일은 2028년 7월 31일로 명시됐다. 단 이 예정일은 계약상 납품 및 최종검수 기한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사업 진행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에 기재됐다.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정동, 여름 휴가철 맞아 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통영시 명정동주민센터는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 환경취약지 특별 정비기간을 맞아 여객선터미널 및 주요 관광지인 서호시장 일대에서 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명정동통우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여객선터미널과 서호시장 일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환경보호 실천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주요 관광지 도로변 주변과 상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져스텍 최동수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3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3%p 상승
져스텍의 최동수 대표이사가 소유한 져스텍 주식 수량이 3000주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9만4574주, 지분율은 0.7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9만7574주, 지분율은 0.8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주가 3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9만7574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데이터센터 성장에 웃었다…영업이익 67.3% 급증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리며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부담이 사라진 데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5일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과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고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비용 감소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유심 해킹 사고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기선, 부친 지분 280만주 받는다…HD현대 2대 주주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3.54%를 넘겨받는다. 증여가 마무리되면 정 회장은 국민연금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5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정몽준 이사장이 보유한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다음 달 3일 증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증여 주식은 HD현대 전체 발행 주식 7899만3085주의 3.54%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20만85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가치는 5838억원 규모다.이번 증여로 정 회장의 HD현대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