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풍경소리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울릉군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명절 위문품 전달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
삼성노블라이프가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해온 삼성노블카운티를 인수하고, 조직 개편과 시설 전면 리모델링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직은 1실 2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과 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며, R&D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풍경소리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온기를 전했다. 울릉군은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6일 이틀간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함께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는 것. 봉사활동에는 개인 자원봉사자와 풍경소리봉사단 단원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 참여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봉사를 진행하고,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추억의 곡들로 구성된 아코디언 연주에는 자연스럽게 노래와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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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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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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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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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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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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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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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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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기대와 우려 ③] 증권업계, 발행어음 자금 흡입부터 BDC 길 닦기까지 '분주'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금융의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다. 유동성 흐름을 돌려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주체로 금융이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식 생산적 금융 골자다. 대출을 통한 이자 수익 창출이라는 전통적인 금융 역할에서 기업 투자와 산업 혁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등 자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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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불 잭팟'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돈 방석 위에 앉게 됐다.10일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음악·마케팅 전문업체 프라이머리 웨이브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악 카탈로그 권리를 매입했다. 카탈로그는 특정 아티스트, 레이블, 퍼블리셔, 기업이 보유·관리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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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정예팀 합류… '5190억 초거대 AI' 함께 만들 인재 찾는다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 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SKT는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