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에 나섰다.시는 18일 오전 6시 54분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진압 지원,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화재가 장기화되자 19일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박찬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기관 협업 체계 강화 등을 통해 화재 진압 지원, 피해 수습 및 복구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