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
남해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하준호 선생의 손자 하기수 씨와 설천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전중진 선생의 손자 전종수 씨를 차례로 방문해 고현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위문품과 함께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방문한 하준호 선생은 1919년 남해읍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항일시위를 전개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제5870부대 4대대장과 합천군의회 부의장, 합천소방서장, 합천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및 군청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점검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시체제 전환,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 토의, 합천댐 드론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하여 전쟁 전 및 전뱅 발발 시 국가의 위기를 관리하는 종합훈련이다. 또한 2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남도 인권보장 조례’ 제6조에 따라 도민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최명국 강사가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을 비롯해 인권의 가치와 행정의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 선보인 대중교통 여행 콘텐츠 ‘버스타고 남해로ON’ 부산편 호응에 힘입어 창원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버스타고 남해로ON’은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남해를 찾는 ‘뚜벅이 여행객’을 위해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연계한 이동 정보와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행가이드 서비스다. 지난 7월 부산 출발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면서 두 번째 출발지역으로 창원을 선정했다.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내 손 안의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