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
김만식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일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ㆍ길 터주기 훈련을
충남 금산소방서는 지난 6일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 3층에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금산소방서와 금산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특수시책으로 소방차 출동 우선 환경을 조성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금산 안전 함께가유」사업이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소화전 앞 불법 주‧정차를 줄여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어르신 12명으로 구성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이 금산읍과 추부읍 일원에서 계도 활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 불이 나 인근 주민이 긴급대피했다.소방당국은 9일 오후 3시 31분께 처음 ‘주택 뒤 대밭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를 접수하고 산불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차량 6대, 소방차 14대 등을 동원해 진화
2차전지용 전극 판매기업 이엔플러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엔플러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2950만4334원, 영업손실 282만7896원, 당기순이익 766만3673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2019만9885원이었고, 영업손실은 1728만2516원, 당기순손실은 8072만1771원이었다.회사 측은 매출 증가 배경으로 소방차
대구 중구 상업지역에서 발생한 건물 화재로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대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3분께 대구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소방차 29대와 소방대원 78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56분 만에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 대한 신속한 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도착이 지연된 사례는 43건에 달했다. 반면 최근 5년간 실제 강제처분 집행 사례는 5건에 그쳤는데, 이는
낭떠러지 아래 저수지에 고립돼 장기간 구조가 지연됐던 유기견 한 마리가 127일간의 구조·보호 과정을 거쳐 새 가족을 만났다. 경주시는 임시보호 제도 활성화를 통해 구조 난이도가 높은 유기동물의 입양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가 구조한 유기견 ‘공고번호 2025-1153’이 최근 입양을 확정하고 ‘여울’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해당 유기견은 지난해 10월24일, 경주시 천북면의 한 저수지 아래 낭떠러지에서 최초 발견됐다. 현장은 통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고, 안전장치
광주광역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훈련과 장비 확충 등 실전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구는 26일 오전 서창동 학산사 일원에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구청, 산림재난대응단, 서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산불 초동 대응부터 진화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다. 훈련은 산불 피해 신고 접수부터 신속한 초동 진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25일, 동해 사령부지구 일대에서 동해시청, 동해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함께 '2026년 관·군 합동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장병과 유관기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공동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1함대 군수참모실, 무기지원대대, 화생방지원대, 의무대 등 장병과 군무원뿐만 아니라 동해시청, 동해소방서,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드론, 소방차, 구급차 등 10여 대의 진화·지원 장비가 투입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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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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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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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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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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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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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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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도시 주요 산 101개소 산불진화 전략 현행화
산림청은 대도시 인근 주요 산림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대도시 주요 산 산불진화 전략’을 2026년 2월말 기준으로 보완·현행화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전국 대도시의 주요 산 101개소를 대상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장소, 진화자원 현황, 주요 진입로 및 접근 동선, 담수지 정보, 주민대피시설 현황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대도시 주요 산은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확산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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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필리핀, 원전·핵심광물 등 신성장분야 협력 확대"
필리핀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신규 핵발전소 건설사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등 신성장 분야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