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7월부터 자살 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이다.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김해시가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강화와 전달체계 확립 방침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보건소 중심으로 수행하던 자살예방 업무를 시 본청 차원에서 총괄·조정할 전담조직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생명존중팀은 본청 생활보장과 내 설치됐다.시는 이미 2023년 6월 시장 직속 생명존중대책본부를 출범시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범부서·유관기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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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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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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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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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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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장벽 더 높이나… "칩 이어 완제품도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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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노트북과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구상도 함께 논의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미국 생산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7일 폴리티코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 행정부에서는 반도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 체계를 놓고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쿼터, 단계적 시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반도체 칩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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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네팔 체류 국민 안전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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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초반대 매도 물량 집중…8만3000달러가 분수령
비트코인이 최근 8만달러를 지지선으로 바꾸지 못하는 가운데, 실제 상단 저항은 8만1000~8만6000달러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 구간에 여러 유동성 구조와 공급 물량이 겹쳐 있어 반등 수요가 시험대에 오른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특히 8만3000~8만6000달러를 첫 번째 핵심 공급 구간으로 지목했다. 이 물량 대부분은 최소 6개월 이상 비트코인을 팔지 않은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공급량이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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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각자의 경험과 지식 나누고 배우며 은퇴 후에도 활기찬 사회활동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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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평생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도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데 초점을 둔다. 직업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다.은퇴 이후의 삶 역시 돌봄과 여가로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며 사회에 참여하는 또 하나의 활동기로 바라본다. 본보는 지난 6월 영국의 대규모 지역 학습공동체 가운데 하나인 ‘U3A in London’을 찾았다.문학과 역사, 외국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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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K-실리콘밸리 완성·K-컬처로드 국가사업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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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오찬 간담회서 이재명 대통령에 수원 핵심 현안 지원 요청 "중앙과 지방정부는 든든한 원팀… 수원이 지역주도 성장의 중심 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K-실리콘밸리 완성’과 ‘K-컬처로드 국가사업화’ 등 수원의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