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생극관성3지구 토지소유자의 지적재조사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생극면 관말경로당에서 ‘내 땅 바로알기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음성군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토지별 측량 결과와 현장 경계점, 경계조정 협의, 경계 결정 이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상담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이며, 생극관성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현장에서 자신의 토지 측량 결과와 예정 경계를 확인하고
충북 음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생극면 도토리숲 작은도서관에서 장애학생 가족지원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풀어가는 우리 가족 마음 돌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오전 8가족 25명과 오후 3가족 8명 등 모두 11가족 33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MBTI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면서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음성군 생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딱, 딱.’ 스틱으로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한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구장 안에서 선수들은 이마에 맺힌 땀을 훔칠 틈도 없이 다음 타구를 준비했다.공 하나를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것으로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은 상대 공의 위치와 다음 공격 경로를 계산하며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했다.타구가 조금이라도 목표 지점을 벗어나면 권병택 감독과 임복란 코치가 자세와 힘 조절을 점검했고, 동료 선수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며 경기 운영에 대
충북 음성군 생극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나눔 준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리 일원에 마련한 부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 5000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정성껏 김장을 담근 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충북 음성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형 자치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소이면과 음성읍, 생극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를 열고 올해 주민자치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7년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 의제를 주민 투표로 결정했다. 소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소이면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소이면 주민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올해 자치사업 추진 경과를
충북 음성군의회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잇달아 찾아 폭염 속에서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공무원과 군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음성군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전시 대응 태세와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 국가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훈련에 임하는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도 이날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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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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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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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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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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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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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SPC GFS·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상주시는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 산지 신선농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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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영덕군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우제류 242농가, 7,70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 영덕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와 보조원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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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공적자금 47조원…회수율 58%에 멈췄다
핵심 요약●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회수액은 63조9,882억원, 회수율은 58%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46조9,064억원은 최종 손실액과는 구분해야 한다.●종금·은행·보험·투신의 단순 미회수액이 전체의 약 92%를 차지해 장기 미회수 자산의 회수 가능성과 관리 경위를 다시 살펴야 한다.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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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지방의회, 독립 법안 없는 불합리 깨지나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시된지 35년, 청년에서 장년이 된 지방의회는 아직도 홀로 서기를 못하는 신세다. 지방자치법이란 족쇄를 찬 지방의회 독립을 위해 전국 광역지방의회가 팔을 걷었다. 이제 국회가 화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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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 66.8%는 이미 비수도권…지역요금제, 기업 이전 이끌까
핵심 요약●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신규 기업 이전을 얼마나 유도할지 검증이 필요해졌다.●한전은 지역에 따라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자체 분석상 연간 판매수입 감소 규모는 약 2조8천억원이다.●한전의 올해 6월 말 연결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다. 할인 재원과 송전망 비용 절감효과를 함께 따져야 한다.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