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전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상가흥마을이 지난 9일 청주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3위의 영예를 안았다.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한다.상가흥마을은 청정한 분리수거장 설치 및 운영과 마을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감있는 마을환경을 만들어왔다.주민 당번제를 통해 일상적 분리수거와 폐기물 관리를 정착시켰고, 마을 입구와 공용공간에 꽃과 초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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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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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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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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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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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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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署, 신임경찰 대상 경찰관인권행동강령 실천간담회 실시
충북 단양경찰서는 14일 경찰서 2층회의실에서 신임경찰 7명 대상으로 경찰관인권행동강령 실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경찰 새출발을 축하하며 경찰인권행동강령을 활용한 인권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신임경찰 경찰관인권행동강령 실천 간담회를 활용 단양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단양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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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제조·금융·과학 겨냥 ‘전문가 AI’ 공개…산업 난제 푼다
LG AI연구원이 제조와 금융, 과학 등 전문 산업 영역의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범용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품질 예측과 소재 개발, 금융 분석까지 수행하는 기술을 확대하며 사업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LG AI연구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개최하고 산업별 전문가 AI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조와 과학, 금융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엑사원 기반 AI 기술이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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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장 "5000달러 배당금은 의회 몫"··· 트럼프와는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부터 공약 이행에 즉답을 피했다. 존슨 의장은 13일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해 결론을 낼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이어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직접 큰소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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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도림초에 ‘교실숲’ 조성…학교 안에 자연 들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교실과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14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도림초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노진우 도림초 교장과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안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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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강남·경기남부, 집값 ‘키 맞추기’ 뚜렷…강남권은 더 멀어졌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강남권 등 기존 고가 지역 역시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수도권 집값이 한 수준으로 수렴하기보다 지역별 상대적 위치가 다시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났다.14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올해 1월과 8월 모두 126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체 가격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자치구별로는 움직임이 크게 엇갈렸다.비강남권에서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