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단이 인천의 성공적 도시 개발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인천시청을 찾았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스마트 시티인 알라타우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ESG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자, 공동체 안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묻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동시에 주주 중심 경영에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시대적 패러다임이기도 합니다.본지는 이러한 ESG의 본질과 과제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대학-기업-언론-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ESG상생캠퍼스'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경실련과 광운대 HUSS 사업단이 기획한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비교과프로그램으로 본지와 현대자동차, 시장경제신문, 엔지오저널, 월드와이드메모리가 공동주최로 참여했습니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국책사업을 특정 사업단 중심이 아닌, 대학 본부와 학사·행정 전 부서가 함께 수행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국책사업이 별도 사업단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부와 유리돼 왔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다.선문대는 천안 소노벨에서 ‘RISE 사업 성과관리 포럼’을 열고,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등 교무위원 전원과 RISE 사업단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대전 시민 평생학습 비전 포럼’을 진행했다.포럼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해 온 시민 평생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대학 관계자, 평생교육 협력 기관, 강사, 성인학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회, 유공자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기조 강연을 맡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김미영 부장은 ‘대학 기반 시민 평생교육 운영 사례와 대전시 평생학습 정책 방향성과 지역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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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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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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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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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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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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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청, 2026년 1차 외국인노동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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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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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가꾸는 사람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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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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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양성 존중하는 인권 문화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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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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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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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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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로당에서 결핵 검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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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