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9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사격선수단은 50m 화약소총 부문에 출전한 최정윤, 정다인, 김도연, 김다솔 선수가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 종목에서 각각 단체 3위를 차지하며,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맺었다.또한 남자 더블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한세종 선수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개인 기량 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첫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부담감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최근‘2025 대학 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이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서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한다.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은 대학 운동부를 1개 종목 이상 운영하는 대학으로 필수 요건인 대학에서 체육 특기장 전형을 통해 해당 종목 학생선수를 선발하는 운동부, 대학에서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는 운동부, 소속 학생선수가 국제대회 출전실적이 있는 개인종목 운동부 등 중에서 한 가지 이상 요건과 그 외 인정 요건을 모두 갖춰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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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남에서 머무르면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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