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북유럽에서 자사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한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으며 인공지능 인프라 거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북유럽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용 능력을 찾는 기업들과 현지 사업자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움직임은 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을 넘어 인프라 구축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AI 칩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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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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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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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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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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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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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
대구광역시의회는 8월 21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이태손, 김재용 부의장이 참석했고, 히로시마에서는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 등 대표단 6명이 참석했다. 임인환 의장은 “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예술·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왔다”며, “내년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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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학기 시작 ‘초등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2학기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다.남구는 24일 “여름방학이 끝나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남구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특히 불법 현수막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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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국립대구과학관 무대에
달성문화재단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의 원작인 일본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세계 15개국에서 번역·출간된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모티브를 제공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폭풍우 치는 밤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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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목포시보건소는 지난 24일 트윈스타 행정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노담밴드, 냄새의 비밀을 찾아라’를 주제로 동화 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퀴즈, 흡연위해예방 신체놀이, 동요·율동 등 유아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이동형 체험관인 ‘노담버스’를 활용해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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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시즌 웨이브X 〈내일(來日)〉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 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