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북유럽에서 자사 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한 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으며 인공지능 인프라 거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북유럽 지역의 데이터센터 수용 능력을 찾는 기업들과 현지 사업자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움직임은 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을 넘어 인프라 구축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AI 칩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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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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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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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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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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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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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의원 전담 지원 방식 체계 개편
군포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업무 지원 방식을 상임위원회별 공동 지원에서 의원 전담 지원 방식으로 바꾸며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했다.시의회는 최근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 지원하도록 업무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각 2명씩 정책지원관을 배치해 위원회 소관 업무를 공동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담당 의원의 공적 의정활동을 보다 지속적이고 밀도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정책지원관은 담당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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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국립대구과학관 무대에
달성문화재단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의 원작인 일본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세계 15개국에서 번역·출간된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모티브를 제공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폭풍우 치는 밤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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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여주시의회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행정사무감사 대비 교육,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청렴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다가오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9일에는 이광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권영승 강사의 장애인식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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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목포시보건소는 지난 24일 트윈스타 행정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노담밴드, 냄새의 비밀을 찾아라’를 주제로 동화 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퀴즈, 흡연위해예방 신체놀이, 동요·율동 등 유아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이동형 체험관인 ‘노담버스’를 활용해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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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학기 시작 ‘초등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2학기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다.남구는 24일 “여름방학이 끝나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남구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특히 불법 현수막과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