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대규모로 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총 90억 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한도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실제 결제 금액은 47만5천 원으로, 액면가 기준 2만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매와 사용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