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이 베트남 해외 사무소를 오픈하고,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한국환경공단은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 개소한 환경공단 베트남 사무소에서 '한-베 민관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제 시범 운영에 대응하고,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트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베트남 지방 행정기관인 호치민시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안정성 강화되고, 관련제도 역시 합리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은 배출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되는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한
17시간전
국내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 업체는 오는 8월 예정된 2025년 온실가스 배출권을 정산해야 한다. 이와관련,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 5월 14일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온실가스 배출권 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란 국가가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해 할당하고, 시장기능을 활용해 배출권 여유 및 부족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는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와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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