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초등학교 씨름부가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역사급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씨름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 11~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총 103개팀, 886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역사급에 출전한 5학년 안성현은 결승전에서 교방초등학교 김민준을 상대로 첫 번째 판과 두 번째 판을 모두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