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KBS제주방송총국에서 ‘2026년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K
중부뉴스통신 = 재난방송을 담당하는 방송시설이 테러로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제주특별자치도 가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방송시설이 멈추면 도민
재난방송을 담당하는 방송시설이 테러로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KBS제주방송총국에서 ‘2026년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KBS제주방송총국 건물과 중계 송신탑에 여러 대의 드론이 침투하고, 신원 미상 인원의 총기난사로 화재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이뤄졌다.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군, 의료기관, 의용소방대, 민방위대를 비롯한 21개 기관·단체에서 280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림마을교육회 및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발견하고 문화예술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에서 이뤄지는 예술동아리 집중 활동을 비롯해 전문 방송시설 체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활용한 마을교육, 물놀이와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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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신불모산 더비’ 1-1 동점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신불모산 더비’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김해FC는 1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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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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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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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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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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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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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넘어 미래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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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주최하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2026 반구천 미래유산포럼 ‘반구천의 암각화, 미래를 잇다’가 내달 4~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세계적·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문화적 의미를 국내외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미래 세대와 동시대인이 함께 공감하고 향유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암각화의 새로운 활용방안과 홍보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문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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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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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칭다오, 해안선 따라 해양관광벨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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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구시가지가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이라면, 신시가지는 해양 물류와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의 현재를 보여주는 곳이다.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신시가지 해양 관광벨트는 해양 관광시설과 공공공간, 레저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관광시설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만으로도 대부분의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다.낮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체험을, 밤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극지 생물·체험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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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수업 관련 정책간담회...손근호 시의원, 지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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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예산 부족과 환경 변화로 위축 위기에 놓인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손 부의장은 2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와 함께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1차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감축에 따른 예술수업 시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축소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박탈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