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을 두고 15일 "파렴치의 끝판왕"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앞서 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평택을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이병진 전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 확정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구다. 조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체계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금융위원회는 `26.4.1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또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안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전략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승인절차를 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