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과 멤버십, 지역 관광,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LG유플러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낮추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열린 과학기술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일환이다.우선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혜택을 늘린다.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기반의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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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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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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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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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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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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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김근식 교수 "보완수사권 완박...서민들은 어쩔꼬?"
2시간전
"기어이 보완수사권마저 완전박탈 했습니다." 김근식 창원 경남대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날 선 목소리를 냈다. 김 교수는 "일부 정치검찰의 수사권 남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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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무현을 말하는 두 정치인의 서로 다른 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검사의 직접수사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이번 법안은 검찰개혁의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법안 처리 과정에서 더 눈길을 끈 장면은 표결 결과 그 자체보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상반된 정치적 해석이었다.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당론과 달리 반대표를 던졌다. 그는 "곧 다가올 국민의 고통이 눈에 보이고, 국민의 눈물이 귀에 들린다"며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법안 처리 이전에도 그는 형사사법제도는 정치적 감정보다 국민의 권익과 피해자 보호를 중심에 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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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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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뗏목축제 개막…영월 동강둔치서 2일까지 열려
영월군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제28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 동강불패’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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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녹음, ‘더 애월’ 담쟁이 덩굴 집 (포토)
다니다 보면 청청한 녹색의 담쟁이 덩굴로 뒤덮인 집들이 간혹 보입니다. 카페, 식당, 창고, ‘더 애월’ 건물 등 다양한 모습입니다.콘크리트 벽과 지붕 전체가 짙푸른 녹음으로 갈아입어 요즘처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담쟁이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탁한 공기를 정화하고 주변에 고요함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도 일조합니다.저희 집 감귤 창고 역시 온통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바깥과의 기온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