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설공단이 강화 해미지마을과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설공단은 13일 강화 해미지마을을 찾아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의 내용은 ▲농번기 일손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인천시설공단 임직원의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 추진이다.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마을과 인연을 맺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
`제1회 달콤상생 딸기 페스티벌'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기운 가득 담은 달콤한 도농상생 한마당'을 주제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봄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체험 기회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행사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판매 부스와 SNS 화제의 아이템 `딸기시루 만들기', `딸기 마시멜로 퐁듀' `딸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5곳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작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상호금융대상’, 도농상생·경제사업 이행·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3개 부문에 대한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5곳이‘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작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을 평가하는‘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상호금융대상’, 도농상생·경제사업 이행·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도시 농축협 역할지수’3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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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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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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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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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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