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품질을 갖춘 우수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군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생활·공예품 등 지역의 강점을 고루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농·축·임산물 분야에는 △사과 △한우 △한돈 △버섯 △쌀 △고구마 △서리태 등 예산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포함됐으며, 가공식품으로는 △사과와인 △사과즙 △국수 △한과 △약과 △사과빵 △기름류 △장류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다양하게 구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시스템이 2023년 출범하긴 했으나, 일부 효용성이 입증되기 시작하자마자 부정한 이용 케이스가 다수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7일 정가와 탐정업계에 따르면, 과거 이 문제는 국회의 입법 추진도 있었으나 규제 샌드박스로 남아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없지 않은
미 항공우주국이 국제우주정거장을 퇴역시키는 대신 '우주 묘지'에 보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NASA에 ISS 보존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ISS는 2030년 퇴역 후 태평양에 추락할 예정이지만, 일부 의원들은 이를 우주에 보존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원 의원들은 ISS가 과학적·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NASA에 보존 비용과 위험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투자사 트렌드 리서치가 대규모 이더리움 매도를 단행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최근 시장 급락으로 인해 트렌드 리서치는 보유 자산을 매각해 대출 상환에 나섰다.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65만1170 ETH를 보유했으나, 5일 40만4090 ETH를 매도하며 보유량은 24만7080 ETH로 줄어들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바이낸스로 41만1075 ETH를
테슬라가 독일과 북유럽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레퓨테이션&트러스트 2025’ 조사에서 30개 기업 중 30위, 즉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5점 척도에서 2.48점을 받아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중국 테무, 네슬레보다도 낮은 점수다.테슬라는 혁신 부문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거버넌스와 기업 책임 부문에서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