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전국에서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중 두 명은 같은 날, 같은 원인으로 죽었다. 줄이 끊어졌다.26일 오전 11시 56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의 25층 아파트 외벽에서 창틀 실리콘 방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그는 달비계에 밧줄 3개를 연결해 작업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추락을 막는 생명줄 역할의 밧줄이 끊어졌다. 사고 당시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달비계 작업은 작업용 로프와 별개로 구명줄을 이중 설치하고 매 작업 전 마모·절단 여부를 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달비계 작업 중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산 남구 소재 신축공사 현장에서 달비계 작업 안전교육과 추락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2년간 울산지역 관내 달비계 작업중에 떨어짐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지역 내 대규모 플랜트 건설현장에서도 추락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현장의 기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충북 충주축협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종사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3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플로깅’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제주양돈농협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모범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영훈·한정아 부부는 체계적인 농장관리와
전남 영암축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3차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지난 8월 21일 영암가축시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제와 사료첨가제, 방역약품 등 가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