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오농협과 금남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900만 원을 14일 양산시에 전달했다. 두 농협은 2023년부터 양산농협과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맺고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하동 금남농협이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범농협 사회 공헌상'을 수상했다. 금남농협은 범농협 영농발대식과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 주부모임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추진 등이 인정받았다.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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