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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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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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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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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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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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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③ 돈과 삶을 로컬로 되돌리다
▲ 로컬은 왜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가 영국 남서부 데번주의 작은 도시 토트네스는 세계적인 트랜지션 타운의 출발지로 알려져 있다. 트랜지션 타운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면서 로컬의 자율성과 회복력을 높이려는 주민 주도의 전환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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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각가협회, ‘NEXT SCULPTURE’ 젊은 작가전 개최
50분전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 인천지부가 젊은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인천조각가협회가 14일~20일까지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에서 ‘2026 NEXT SCULPTURE 젊은 작가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회장에 취임한 최원순 회장이 기획한 첫 전시다.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 50세 이하 조각가 26명이 참여한다. 특히 기존 회원뿐 아니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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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별기획 ②] 기후 불평등과 국제 협력: "선진국 자국 우선주의가 기후 기금의 최대 장애물"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을 진 선진국들과 기후변화의 직접적 피해가 집중되는 개발도상국 간의 ‘기후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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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줄자 업비트·빗썸 실적 급감...하반기 사업 다각화 총력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상반기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줄었고 빗썸은 80% 넘게 감소했다. 빗썸은 디지털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두 회사의 상반기 실적을 종합하면 두나무와 빗썸의 합산 매출은 5769억원, 영업이익은 1264억원으로 집계됐다.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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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CEO들 "대학 꼭 갈 필요 없다"...대안은 기업 자체 교육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들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 대신 다른 길을 권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위가 우수 인재 필수 경로라는 통념에 도전하며 자체 대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머스크는 2020년 "대학은 재미와 인내심 증명용일 뿐 배움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CEO들은 현장 실무 훈련이 더 나은 실력을 길러준다며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