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6일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업무 보고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혼자 버티는 직장이 아닌 함께 자라는 직장을 위하여’를 주제로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사전에 추진한 직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버티는 직장’과 ‘자라는 직장’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버티는 직장’에 대해 직원들은 △업무 과중과 일의 불균형 △수직적 통보식 의사 결정 △소통 부족 △보상·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교육장실에서 올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8명을 위촉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퇴직 교원·경찰관, 아동·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조사가 중요하다.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괴산군청, 증평군청, 괴산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다. 지난 24일 삼보초등학교에 이어 25일에는 괴산명덕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 서행 운전과 우선 멈춤 실천을 당부했다. /괴산·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026 지역특화 인재양성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 성공 추진을 위해 뉴질랜드 현지를 사전 답사했다. 우관문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5일 뉴질랜드 북섬 베이오브플렌티 지방의 로토루아의 린모어 초등학교를 찾았다. 방문단은 히네이 타우테 교장의 안내로 학교 주변 숲에서 진행되는 버섯 재배, 가재 관찰, 나비 성장 과정 등 자연 친화적인 생태 체험 시설과 학생 주도의 실용 교육과정 우수 사례를 심도 있게 살폈다. 아울러 괴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올해 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괴산·증평지역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우관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계를 비롯해 아동복지, 정신건강·보건,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 △학생맞춤통합지원팀과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하는 삶의 실용교육 이해를 높이는 자료를 배부했다. 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용교육 자료인 초등학교 3~4학년 부교재 ‘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와 세계 최초 어린이 교과서 ‘동몽선습’ 만화책을 배부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괴산온마을배움터 온마을자원지도 ‘마을이 우리에게 온다네’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교사, 마을교사들이 함께 11개 읍면에서 활동하며 여러 해 동안 연구·개발해 펴낸 자료”라며 “지역의 다양한 마을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소개했다.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황창배문화재단, 아시아민속전통문화연구소와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우관문 교육장과 황은아 재단 상임이사, 박연옥 연구소 대표는 지난달 31일 교육장실에서 이같이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지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0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괴산증평 육상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이번 선발전은 괴산·증평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육상 경기대회다.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간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초등부와 중등부 남녀로 나눠 단거리, 중·장거리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으로 진행됐다.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선수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괴산증평 대표 선수로 5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음달부터 9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각 학교 현장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34개교를 대상으로 325건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교육지원청 성과관리 운영 평가’에서 충북 도내 교육지원청 중 1위로 2년 연속 1위 성과를 거뒀다. 성과관리 운영 평가는 창의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기반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충북교육청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시행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BSC조직 점수, 원문정보공개율, 개인정보 암호화 점수, 중증장애인 기업제품 구매 비율 등 7개 중 6개의 지표에서 100점을 받았다. 지난해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표창 실적도 평가 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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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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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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