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AI 음성상담 시스템을 도입하며 110만 회원의 상담 편의 향상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AI 음성상담 시스템 ‘보이스봇’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보이스봇은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때 걸려오는 전화를 대신 응대해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문의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경력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협회는 회원 110만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3시간전
건설기술인의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수행이력과 경력정보가 연계돼 경력신고와 관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국토안전관리원과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분야 기술인의 등록·경력관리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건설기술인 정보를 연계해 경력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점검·진단 기술자 등록 및 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 공유 ▲건설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 측, 네패스아크 주식등 보유 비율 4.88%p 증가
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 측은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네패스아크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88%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변동사유는 신규보고의무 발생이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가 2026년 9월 17일 네패스아크 주식등을 5% 이상 보유하게 되어 신규보고의무가 발생했으며, 이후 거래 내역을 반영해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기준 4.88%로 보고됐다.제이.피. 모건 시큐리티즈피엘씨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만94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차 타는 것 자체가 여행”…중국 관광열차의 변신
1시간전
중국의 관광열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문화공연과 향토음식,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는 여행상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차창 밖 풍경을 감상하면서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목적지에서는 열차표로 관광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인민일보는 9월 23일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각지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송 기간에 관광열차는 총 699편 운행됐다.쓰촨성 청두동역과 황성관역을 연결하는 관광 테마열차는 객실에서부터 티베트족과 창족 문화를 선보인다.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미래두배 청년통장’ 1500명 모집…360만원 저축하면 720만원
대전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 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시 지원금을 합한 720만 원에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화·부동산 편중 넘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자산 전략
좋은땅출판사가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를 펴냈다. 이 책은 국내 부동산과 원화에 자산이 집중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살펴보고, 자산의 일부를 해외로 분산하는 전략을 다룬다. 물가와 환율의 변화, 부동산의 낮은 유동성 등을 짚으며 단순히 자산 규모를 늘리는 것만큼 여러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월을 견딘 돌 돈대, 이야기를 시작하다
60분전
​강화도 선원면 신정리에는 ‘더리미’라는 정겨운 옛 지명을 이름으로 삼은 미술관이 있다. 바로 더리미미술관이다.그동안 더리미미술관은 강화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내는 전시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역의 문화유산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더해, 자칫 잊히거나 방치되기 쉬운 우리의 역사와 유산을 오늘의 사람들에게 다시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다.​전시뿐만 아니라 학술강연과 미술 체험, 예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해온 것도 더리미미술관만의 특징이다.​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