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해군 내 민간 위탁급식업장을 운영하면서 외국산 돼지고기 등 식자재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급식에 제공한 혐의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 행사에 전시된 안전하고 우수한 인증 농식품 등의 전시물품을 창원특례시 성산구 소재 ‘사회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창원특례시 컨벤션센터 3층에서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20~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특산품 박람회’에서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국가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인증 농식품을 전시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 /이원재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24일 농식품과 생필품을 창원 사회복지법인 동보원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농식품은 20~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한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 행사에 전시된 것으로, 화장지·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추가로 구입해 전달했다. /이원재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해군 내 민간 위탁급식업장을 운영하면서 외국산 돼지고기 등 식자재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급식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A업체를 수사하여 관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업체는 2022년부터 해군과 민간 위탁급식사업 계약을 체결해 총 11개 급식업장을 운영해왔으며, 이 가운데 7개소에서 2022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칠레산 돼지고기를 비롯한 외국산 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약 20톤을 조리해 군 장병에게 제공하면서 주간식단표에는 국내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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