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에 이어 취임 5일 차에 맞이한 첫 번째 월요일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시정의 방향을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간부회의는 통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을 과감히 벗어났다. 회의자료를 없애고 회의실 내 시장과 간부들 사이의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군내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장과 현안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홍주읍성, 신청사, 서부면 골프장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이 포함됐으며, 박 당선인은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
충남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김홍열 청양군수가 7일부터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정 비전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군민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방문 일정은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지역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녹인 하모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감동 무대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2시간전
와촌장학회에서는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2003년 설립하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와촌면 기관·단체장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70년간 회복 못한 숲…산불이 남긴 '생태계 붕괴'의 상처
반복되는 대형 산불이 숲 생태계를 수십 년간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은 6일 호주 최남단 '윌슨스 프로몬토리' 국립공원 사례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는 20세기 초반 반복적인 대형 산불을 겪은 유칼립투스 숲이 7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복되지 못하고 '붕괴된 숲'으로 남아있음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산불 피해 지역의 '붕괴된 숲'과 인근의 건강한 '온전한 숲'을 비교 분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휴머노이드 실증거점 육성 본격화…경북형 산업생태계 구축
2시간전
포항시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조기 상용화와 제조혁신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실증, 수요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구미의 제조·부품 기반과 연계한 경북형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핵심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제조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실증 역량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더위 식힌「2026 앞산축제」 성황리 마무리...도심 속 여름휴가 선사
2시간전
대구 남구가 지난 7월4일부터 7월5일까지 양일간, 남구구민체육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앞산축제」가 약9만명의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앞산축제는 특별히 7월에 개최되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 휴가’를 주제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오는 7월 10일 개최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7월 10일 개최된다.지난 2024년 첫 개최돼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천의 발레 전문 예술 축제다.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인천의 예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됐다.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의 무용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