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우기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26개소,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 현장 86개소 총 112개소로, 지난 5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 현장 주변 지반 관리상태 △배수로 및 집수정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대비 가설 구조물 및 공사 자재 고정 상태 등이다. 특히, 농지·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논산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이 공공건축물의 하자 예방과 품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은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 조직으로 사업 초기부터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반복되는 하자 발생을 미연에 막기 위해 도입됐다. 품질자문단은 건설미래국장과 도시재생과장, 건축·토목직렬 공무원을 비롯해 각 분야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공사 금
충북 제천시가 건설 안전관리 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한 총괄적 업무편람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 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안전 점검의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수록 내용으로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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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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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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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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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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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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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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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이어 이재명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이준석 개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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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과밀화 '심각'...법정 수용인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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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의 수감자 과밀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주교도소에 따르면 법정 수용정원은 724명이지만 현재 780명이 수용돼 있다.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생활하면서 수용자 간 폭행과 자해, 의료 공백 등 다양한 교정사고가 급증하고 교정·교화 기능은 한계에 다다랐다.또 현장 공무원의 업무 과중도 심각한 과제로 떠올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제주교도소를 방문, 현장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교도소 측 수용시설 과밀화 문제와 함께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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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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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산부인과 의사의 절반 이상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내 제주에서 분만 의료를 제공할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에서는 지난 27년간 2만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했다. 하지만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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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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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동안 잠들지 못한 4·3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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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