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비싸고 번거롭던 건강 식단의 문턱이 확 낮아진다. 서울시는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업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마이
식음료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스타 셰프 협업 간편식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했고 롯데칠성음료는 과일맛 저도수 주류로 판매 성과를 냈으며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우베를 앞세웠다.8일 CJ제일제당은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프리미엄 간편식 확대 전략의 중심에 세우고 있다. 회사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반영한 간편식 제품들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권성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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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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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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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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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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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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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개원 기념 현장행보…환경공무관 격려·복지시설 방문
서울 금천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기념해 환경공무관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금천구의회는 지난 7일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한 데 이어 20일 후속 일정으로 금천구청 환경공무관과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보를 택한 것이다.의원들은 먼저 환경공무관 지부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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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제33회 교환사채 교환가액 1만290원에서 8171원으로 하향 조정
전자제품 제조 업체 남성이 무상증자에 따라 제33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향 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남성은 제33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기존 1만290원에서 8171원으로 조정했다. 조정사유는 무상증자에 따른 교환가액 자동 조정이며, 이사회 결의 없이 사채 발행 당시 약정한 조정 방식에 따라 산정됐다.미행사증권의 권면총액은 27억원이며, 이번 조정으로 교환 가능주식수는 기존 26만2390주에서 33만436주로 늘어난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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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트, 제3회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신주 70만8129주 발행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에이팩트가 제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70만8129주를 신규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수 누계는 70만8129주이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 4236만2093주의 1.67%에 해당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전환청구는 2026년 7월 20일과 2026년 7월 21일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7월 20일에는 8억7500만원 규모의 청구가 접수돼 전환가액 2323원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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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감독원 신설 속도…전력시장 감독체계 개편
정부가 전력시장 감시와 기술기준 관리, 전력데이터 운영을 전담하는 '전력감독원'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반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책과 시장 운영, 감독 기능을 분리하는 새로운 전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전력감독원은 기술기준 관리와 시장 감시, 전력데이터 관리 기능을 맡는 독립 규제기구다.기후부는 이를 통해 정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의결은 전기위원회, 조사·감독은 전력감독원, 집행·운영은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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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 “체불·부적격 업체 퇴출로 건전한 건설 생태계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21일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공공입찰 단계에서의 부적격 업체 근절과 건설현장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도 차원의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진택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공공 발주공사 사전 심층조사 결과를 언급했다.오진택 의원은 "313건의 조사 대상 중 125건이 부적격 업체로 적발되는 등 여전히 부실·부적격 업체의 공공입찰 참여 시도가 심각한 수준이다"라며, 기술자 미배치, 자본금 미달, 사무실 부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