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교육 인생을 담은 저서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를 소개했다.이날 북콘서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이영욱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재희 강원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 교육감의 저서는 유년 시절의 성장 과정부터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 그리고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육 정책과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교실에
지난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 연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신 교육감 자서전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고, 책을 손에 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사를 나눴다.행사장 안에는 현직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이 대거 자리했고, 지자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까지 속속 도착하며 좌석은 빠르게 채워졌다.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은 2일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핵심 아젠다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업과 정책 고객 면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진도관리 시스템'과,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기업과 정책민원 면담에 대해. 진도를 격월 단위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키로 했다.지난해에 이어 도내 기업 중심이던 면담 관리 대상을 중앙부처 및 도외 정책 고객까지 확대하고, 면담 내용의 정책 반영 여부를 체계적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자신의 삶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인생을 나누고, 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북콘서트는 24일 오후 2시, 춘천 베이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신 교육감의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찰, 그리고 강원 교육의 미래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신 교육감은 교단과 교육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교육의 본질과 공교육의 역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
재판을 받고 있는 현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기 인사를 앞둔 시점에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신경호 교육감이 오는 1월 24일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은 인사권을 가진 공직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인사 대상자들에게 압박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도당은 “출판기념회 자체가 불법은 아닐 수 있으나, 교육청 정기 인사 발표를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인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동”이라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이 2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임영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선수·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김만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이 기업과 정책 고객 면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진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
김만식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
중부뉴스통신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지역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 국가보훈정책 추진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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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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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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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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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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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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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署, 우회전 일시정지 및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영덕경찰서가 12일 오전 영덕군 강구면 강구신대교 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우회전 일시 정지 및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약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우회전 시 전방 신호등이 적색 신호이면 일시 정지한 후 진행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7번 국도 영해휴게소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화물차량, 택시 등 생계형 운전자가 대상이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일반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 홍보였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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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죽사 향목회, 설맞아 따뜻한 온정 나눠
구미시 광평동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봉죽사 향목회가 지난 11일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세대에 떡국 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목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옥주 향목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류정임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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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 상시 운영과 휴일 의료기관·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 의료 접근성 확보에 나선다. 12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해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외래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 및 경주시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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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시민 체감형 정책 총서 발간
경주시는 2026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행정 지원과 생활 밀착형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정리한 안내 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 시는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정보의 실효성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된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 소책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제·산업을 비롯해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