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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기록을 뚫고 나간 말(馬)을 찾습니다”

경상남도기록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말 관련 지명과 지역의 흔적, 개인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도민 참여형 기록 이벤트 ‘기록을 뚫고 나간 말을 찾습니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헌 속에 머물러 있던 ‘말의 기록’을 도민의 삶과 기억 속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내 곳곳에 남아 있는 말과 관련된 산·마을·고개 이름을 비롯해 상징물·흔적, 옛 지도와 향토지, 마을 어르신들의 구술 기억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 제보가 대상이다.

참여는 온라인 제보 방식으로 진행되...
하동군이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브라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2026년부터 기존 76개에서 81개로 확대하며,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 복지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이번 확대 방침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통학 지원까지 포함되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단돈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해 평균 5.3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형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201명 모집에 1303명이 지원, 6.4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31명 모집에 3709명이 원서를 내 5.07: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3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1.4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국가거점 국립대로서 의학계열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
2026년 병오년 첫날, 야로면 청년회는 서원호 야로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야로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로면의 대표 산인 미숭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벽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이 제공돼 추위를 녹였으며, 야로면민과 행사 참여자 모두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를 맞이해 뜻깊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지난 31일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경남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양산공장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이는 인원 증가는 물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 안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전
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경남FC가 신인 선수 영입과 유스 자원 콜업을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2026시즌을 향한 전력 보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남은 김규민, 장승우, 김연수, 조우영 등 신인 선수 영입과 함께 신준서, 최성훈 등 유스 자원을 콜업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규민은 현대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빌드업 및 전환,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보물섬남해FC U-18 소속으로 활약하며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2024 청룡기유스컵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도내 우수 자원으로, 2024년
6일 한 신문이 「‘쿠팡행’ 몸살 공정위, 외부인 만난 뒤 신고 안하면 ‘무관용 징계’」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자 공정위가 해명했다.공정위는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현재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 관련 징계규정을 포함하여 개선방안을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처음 제기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입지 선정의 본질은 산업 논리가 아닌, 전력·용수 대책 없이 밀어붙인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과시 욕...
수요일인 1월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많
셀트리온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 바이오 기업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전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돈을 직접 보관한 정황이 제기된 전직 의원실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강 전 의원 지역구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A씨를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 전 의원을 고발한 지 8일 만에 이뤄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같은 해 4월,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전 의원의 사무국장으로 재
수협중앙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2026년에 출산 예정이거나 이미 출산한 부모가 수협 파트너뱅크 앱을 통해 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이후 자녀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면 출산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협은 이를 통해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예비 부모가 수협 파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부터 ‘2026년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1월에는 이동섭 작가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4대 스타’를 주제로 마네·드가·모네·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 강의는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이후 2월에는 건축 인문학, 3월 남북한 역사, 4월 생활 속 과학, 5월 고대 그리스 신화, 6월 고전문학, 7월 서양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10시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당내 소장파·친한계 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요구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담길 지 이목이 쏠린다.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만찬 회동을 갖고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용도별차등가격제 ‘흔들’…업계 책임·제도 이행 준수 낙육협, 소비 확대·제도 개선 위한 농가 결집 호소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협회 중심의 농가 단합을 당부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벼랑 끝에 선 낙농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농가
제주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 금액 51억 1,200만 원 중 45억 8,6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89.7%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번 실적은 납세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홍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카카오톡 알림문자 발송 및 납부독려 전화,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 운영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연면적 1,0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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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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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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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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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발전으로 코딩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은 사라지기보다 형태를 바꾸며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서니 고토 넷플릭스 스태프 엔지니어가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AI로 인해 개발자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신입 개발자들의 우려에 선을 그었다. 그는 AI가 프로그래밍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고수준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추상화 계층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고토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기능과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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